▶세정일보가 지난 20년간 각 지방국세청장들의 출신지역을 분석해 봤더니 대구국세청장의 경우 호남 출신이 단 한명도 없었고, 광주국세청장도 영남출신은 딱 한명이었다. 국세청도 이제 50살을 넘었으니 지역의 포로에서 벗어나 좀 더 유연해지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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