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17년 세무사회신년회가 열렸다. 10명의 국회의원들이 찾아와 덕담을 건넸다. 김진표(국방위), 백재현(안행위)의원은 세무사자격 소유자로 참석한 것 같았고, 나머지는 대부분 기재위원들이었다. 꼭 필요한 법사위원은 한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우리끼리 모여서 자동자격폐지를 외쳐봐야 ‘허공의 메아리’ 아닐까.
- 기자명 세정일보
- 승인 2017.01.10 14:28
▶10일, `17년 세무사회신년회가 열렸다. 10명의 국회의원들이 찾아와 덕담을 건넸다. 김진표(국방위), 백재현(안행위)의원은 세무사자격 소유자로 참석한 것 같았고, 나머지는 대부분 기재위원들이었다. 꼭 필요한 법사위원은 한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우리끼리 모여서 자동자격폐지를 외쳐봐야 ‘허공의 메아리’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