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33대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한 감사, 윤리위원장을 선출하는 대장정의 선거(투표)가 대구에서 막을 올렸다.

세무사회는 이날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인천 등 지방세무사회를 순회하는 투표를 진행한 후 30일 본회 정기총회에서 당선자를 확정한다.

첫날 세정일보는 대구세무사회 투표현장에서 한표를 호소하는 후보자들의 표정을 몇 컷 잡아봤다.

15일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이 정기총회 및 임원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세무사회 맘포스 앱을 통해 회원 확인을 하고 있다.
15일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이 정기총회 및 임원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세무사회 맘포스 앱을 통해 회원 확인을 하고 있다.
기호1번 구재이 회장 후보가 회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기호1번 구재이 회장 후보가 회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기호2번 유영조 회장 후보가 회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기호2번 유영조 회장 후보가 회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기호3번 김완일 회장 후보가 대구세무사회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기호3번 김완일 회장 후보가 대구세무사회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기호1번 김겸순 윤리위원장 후보가 회원들에게 자신의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기호1번 김겸순 윤리위원장 후보가 회원들에게 자신의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기호2번 남창현 윤리위원장 후보가 대구세무사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기호2번 남창현 윤리위원장 후보가 대구세무사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구광회 전 대구세무사회장이 대구세무사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구광회 전 대구세무사회장이 대구세무사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기호3번 김완일 회장 후보와 장경상 연대 부회장 후보가 대구회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기호3번 김완일 회장 후보와 장경상 연대 부회장 후보가 대구회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기호2번 유영조 회장 후보가 대구회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기호2번 유영조 회장 후보가 대구회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기호1번 구재이 회장 후보와 최시헌 연대 부회장 후보가 대구 회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기호1번 구재이 회장 후보와 최시헌 연대 부회장 후보가 대구 회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이재만 신임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이 총회에 참석하는 대구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재만 신임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이 총회에 참석하는 대구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기호1번 구재이 회장 후보가 김선명 연대 부회장 후보(좌)와 최시헌 연대 부회장 후보(우)와 함께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기호1번 구재이 회장 후보가 김선명 연대 부회장 후보(좌)와 최시헌 연대 부회장 후보(우)와 함께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기호 2번 유영조 회장 후보의 곽장미 연대 부회장 후보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곽 후보는 유일한 여성 부회장 후보다. 
기호 2번 유영조 회장 후보의 곽장미 연대 부회장 후보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곽 후보는 유일한 여성 부회장 후보다. 
기호 3번 김완일 회장 후보의 장경상 연대 부회장 후보가 대구회원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기호 3번 김완일 회장 후보의 장경상 연대 부회장 후보가 대구회원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기호 3번 김완일 회장 후보의 이주성 연대 부회장 후보가 대구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기호 3번 김완일 회장 후보의 이주성 연대 부회장 후보가 대구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기호 2번 유영조 회장 후보의 한헌춘 연대 부회장 후보가 대구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기호 2번 유영조 회장 후보의 한헌춘 연대 부회장 후보가 대구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기호1번 구재이 회장 후보와 김선명 연대 부회장 후보(좌).
기호1번 구재이 회장 후보와 김선명 연대 부회장 후보(좌).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우)과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우)과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동일 세무연수원장(우)과 이동기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좌)이 고향 대구회원들과 조우하고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이동일 세무연수원장(우)과 이동기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좌)이 고향 대구회원들과 조우하고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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