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33대 한국세무사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시작됐다. 대구, 제주를 거쳐 3일째 가장 많은 유권자를 보유한 서울세무사회원들을 대상으로 차기 세무사회장을 선출하는 투표가 시작된 것.
이날 코엑스에 마련된 투표현장 분위기를 세정일보 카메라가 몇컷 잡아봤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마련된 33대 세무사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장 앞에 후보들이 투표장으로 입장하는 회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원경희 회장이 서울회원들을 맞이하며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기호1번 구재이 후보가 서울회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기호2번 유영조 후보가 서울회원들에게 반갑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기호 3번 김완일 후보가 서울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남창현 윤리위원장 후보가 서울회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김겸순 윤리위원장 후보가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김완일 후보가 서울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장경상 연대부회장 후보(우)가 함께하고 있다.
기호2번 연대부회장 후보인 곽장미 세무사(좌)와 한헌춘 세무사가 서울회원들에게 기호 2번에 투표해 달라며 호소하고 있다.
기호1번 구재이 후보의 연대부회장 후보인 최시헌 전 대구청장(우)과 김선명 세무사가 서울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유영조 후보의 연대부회장 후보인 곽장미 세무사가 손가락으로 기호2번을 펼쳐보이며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기호1번 김완일 후보의 연대부회장 후보인 이주성 세무사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서울회원들이 차기 세무사회를 이끌어갈 회장 선거를 위해 투표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울세무사회원들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몇번을 찍었을까. 한 서울세무사회원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