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대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한국세무사회장을 선출하는 전국 순회 투표가 21일에는 인천세무사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인천세무사회는 과거에는 중부세무사회 소속이었으나, 인천지방국세청이 생기면서 세무사회 역시 인천청 관할내 지역세무사회를 분리해 인천지방세무사회를 설치했다.

이날 투표 현장 역시 회장후보자들과 윤리위원장 후보들이 투표장 입구에서 회원들을 맞이하며 ‘나를 선택해 달라’며 한표를 호소했다. 세정일보 카메라가 현장 모습을 몇 컷 잡아봤다.

21일 인천세무사회 투표장입구에서 회원들이 투표용지를 배부받고 있다.
21일 인천세무사회 투표장입구에서 회원들이 투표용지를 배부받고 있다.
기호1번 구재이 후보와 친구인 최시헌 연대부회장 후보가 세정일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기호1번 구재이 후보와 친구인 최시헌 연대부회장 후보가 세정일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기호2번 유영조 후보와 곽장미 연대부회장 후보가 인천회원들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기호2번 유영조 후보와 곽장미 연대부회장 후보가 인천회원들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일 잘하는 회장 후보'라고 쓴 어깨띠를 두른 김완일 후보가 장경상 부회장 후보와 함께 인천회원들에게 자신을 지지해 달라면서 약수하고 있다.
'일 잘하는 회장 후보'라고 쓴 어깨띠를 두른 김완일 후보가 장경상 부회장 후보와 함께 인천회원들에게 자신을 지지해 달라면서 약수하고 있다.
원경희 회장이 인천세무사회원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원경희 회장이 인천세무사회원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김명진 인천세무사회장이 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김명진 인천세무사회장이 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김겸순 윤리위원장 후보가 인천지역 여성세무사들과 함께 세정일보 카메라에 포즈를 취했다.
김겸순 윤리위원장 후보가 인천지역 여성세무사들과 함께 세정일보 카메라에 포즈를 취했다.
'준비된 윤리위원장'이라고 쓴 어깨띠를 두르고 인천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는 남창현 윤리위원장 후보.
'준비된 윤리위원장'이라고 쓴 어깨띠를 두르고 인천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는 남창현 윤리위원장 후보.
구재이 후보의 연대부회장 후보인 김선명 세무사가 인천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구재이 후보의 연대부회장 후보인 김선명 세무사가 인천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유영조 후보의 연대부회장 후보인 한헌춘 세무사가 인천세무사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유영조 후보의 연대부회장 후보인 한헌춘 세무사가 인천세무사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김완일 후보의 연대부회장 후보인 김주성 세무사가 인천세무사들을 맞이하고 있다.
신광순(우), 구광회 감사후보(좌)가 인천회원들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신광순(우), 구광회 감사후보(좌)가 인천회원들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인천세무사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인천세무사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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