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장급 전보 프로필(2.15)■ 과장급 전보 프로필(2.16)■ 과장급 전보 프로필(2.17)■ 과장급 전보 프로필(2.21)■ 과장급 전보 프로필(2.22)
■ 과장급 전보 (2023년 2월 15일자)△ 인천세관 항만수출입물류과장 하춘호 (河春鎬)△ 인천세관 항만통관정보과장 김미정 (金弭廷)△ 김포공항세관장 김종웅 (金鍾雄) △ 구미세관장 이소면 (李蘇勉) ■ 과장급 전보 (2023년 2월 16일자)△ 군산세관장 박재붕 (朴在鵬) ■ 과장급 전보 (2023년 2월 17일자)△ 관세청 공정무역심사팀장 전성배 (全成培)△ 천안세관장 이원상 (李源祥) ■ 과장급 전보 (2023년 2월 21일자)△ 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장 김우철 (金佑哲)△ 부산세관 통관국장 김원식 (金圓植)△ K-Custom
관세청은 지난 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세계관세기구(이하 WCO)의 제41차 원산지기술위원회에서 관세청 조선화 주무관이 한국인 최초로 원산지기술위원회 의장(임기 23.7∼24.6)으로 선출됐다고 13일 전했다.원산지기술위원회는 각 국마다 서로 다른 원산지 규정이 무역의 장애로 작용하지 않도록 원산지 결정기준을 통일하고, 원산지협정의 이행과 관련한 기술적 검토를 수행하기 위해 WCO에 설치된 기구다.특히 올해는 한국 관세청이 제안한 「국가 간 전자원산지증명서(e-C/O) 교환에 관한 국제 표준지침」 마련이 위원회의 주요 추진 과
□ 과장급 인사▲ 홍보담당관 곽상현 ▲ 혁신정책담당관 정남희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권기중 ▲ 예산총괄과장 장윤정 ▲ 예산기준과장 권재관 ▲ 기금운용계획과장 이민호 ▲ 예산관리과장 이희곤 ▲ 고용예산과장 이지원 ▲ 교육예산과장 김정애 ▲ 문화예산과장 이혜림 ▲ 기후환경예산과장 강우진 ▲ 총사업비관리과장 안순헌 ▲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강경표 ▲ 국토교통예산과장 박재형 ▲ 농림해양예산과장 박정민 ▲ 연구개발예산과장 김준철 ▲ 복지예산과장 김경국 ▲ 연금보건예산과장 김완수 ▲ 지역예산과장 오현경 ▲ 안전예산과장 문상호 ▲ 법사예산과장 조규
PKF서현파트너스(서현회계법인, 이현세무법인, 법무법인 두현)가 국세청 출신 세무전문가 이명진, 김서영 위원을 영입하고 업무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이명진 위원은 세무조사 조력, 조세불복, 세무 컨설팅 업무 베테랑이다. 국세청 조사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등 조사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와 함께 반포세무서 재산세과, 동작세무서 조사과, 서대문세무서 납세자보호실 등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세무업무 경험을 쌓기도 했다.이명진 위원은 다양한 세무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조사 조력 및 컨설팅, 세무진단 등의
■ 부이사관 승진 (2023년 2월 9일자) △ 관세청 조사총괄과장 손성수 (孫聖銖) △ 김포공항세관장 임현철 (任賢哲) ■ 부이사관 승진자 프로필
원주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중부지방국세청 김진현 청장이 지역 상공회의소를 통해 접수된 가업승계 증여세 요건 완화 등 건의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반영토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8일 중부지방국세청(청장 김진현, 이하 중부청)은 원주상공회의소(회장 조창진)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김진현 청장이 참석해 원주지역 상공인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이날 중부청 김진현 청장은 “원주지역은 중부내륙 교통요충지로써 의료기기 산업단지와 남원주 역세권 개발 등 국세 세수의 비중이나 납세자 수가 증가하는 지역”이라며
지난 28일 `23년 (사)한국조세법학회 제8대 신임 학회장으로 취임한 김두형 교수가 원활한 학술연구를 통해 실무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김두형 학회장은 8일 내놓은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김두형 학회장은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사)한국조세법학회 학회장으로 여러분에게 봉사할 기회를 얻게 되었음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한편으로 경제적 위기 및 사회적 갈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무겁다”고 전했다.특히 “우리 학회는 지난 수년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국세청은 3일 본청 과장급 중 유일하게 공석으로 남아있던 ‘복지세정관리단 학자금상환과장’에 신예진 부산국세청 감사관을 임명(6일자 부임)했다. 이 자리는 개방형직위로 인사혁신처가 진행한 공모과정을 거쳤다.또 부산청 감사관에는 서울국세청 조사4국 관리과에 근무중이던 고만수 (복수직)서기관을 발령했다. 고 감사관은 제주도 출신으로 서울청 감사관실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다.다음은 인사명단과 프로필이다.□ 과장급 전보(1명)▲ 국세청 학자금상환과장 신예진(부산청 감사관)□ 초임 과장급 발령(1명)▲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고만수(서울청 조사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국세청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관세청 관세심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경희대학교 김두형 교수(사진)가 사단법인 한국조세법학회 신임 학회장(임기 2년)으로 취임한다.30일 한국조세법학회는 경희대학교 김두형 교수가 제8대 신임 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김두형 신임회장은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법무법인 청와 대표변호사를 거쳐 강남대학교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한국관세학회 회장,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국세청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관세청 관세심사
작년 12월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을 끝으로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대과없이 마무리 지은 백승훈 前국장이 세무사계로 진출한다.이현세무법인 강남중앙지점 대표세무사로 제2의 인생 첫발을 내디딘 백승훈 대표는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선‧후배 및 동료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마음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표세무사 취임 소감을 전했다.백 대표는 “그간 국세청에 근무하면서 세법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며 국세청과 납세자간 가교역할을 강조했다.
△ 김천희 서울대 교육훈련 파견(5심판부 10조 심판조사관)△ 최경민 5심판부 10조 심판조사관(6심판부 13조 심판조사관)△ 우동욱 6심판부 13조 심판조사관(3심판부 5조 조사관)
서울세무사회 홍보이사 등을 역임한 박내천 세무사가 지난해말 검찰총장 표창을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세무사회에 따르면 박 세무사는 서울동부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으로 11년째 활동하며 조정안을 제시하고 형사조정 분쟁 해결과 범죄피해자 지원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달 31일 검찰총장 표창을 수상했다.박내천 세무사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형사분쟁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재능기부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세청 부이사관 이상 고위직으로 근무한 후 세무사로 개업하면 대부분 서울 강남지역에 둥지를 튼다. 그런데 지난해 10월 말 후진을 위해 먼저 명예퇴직을 한 박광수 전 인천국세청 조사1국장은 인천 남동세무서 건너편 인텍스빌딩에 둥지를 틀었다. 대개 국세청 사람들은 연말에 자리를 내놓는다. 그러나 박 세무사는 2개월 먼저 퇴직했다. 그러면서 국세청은 당시 막혀있던 한자리의 인사 숨통이 틔었다.그가 굳이 인천에 개업을 한 것은 고향인 인천지역의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온 몸으로 보듬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는 인천국세청 조사국장으
지난 연말 명예퇴직한 이현규 전 인천지방국세청장이 ‘세무법인 아림’의 대표세무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20일 이현규 전 인천지방국세청장에 따르면 내달 3일 서울 강남(선릉역 인근)에서 세무법인 아림의 대표세무사로 개업한다.이현규 전 인천청장은 지난해 12월 말, 제4대 인천청장을 마지막으로 38년 8개월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는 국립세무대학을 2기로 졸업하고 `84년 8급 특채로 국세청에 입사해 국세청 조사국, 서울국세청 조사4국 등 세무조사 최전방에서 경험을 쌓고, 특히 재경부 세제실에서도 12년간 근무하며 세제
김창기 국세청장이 올해 첫 국세청 고위공무원단 승진인사를 19일 단행했다. 고공단으로 승진한 4명 중 2명이 경북 청도 출신으로, TK가 3명, 호남 출신이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수복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은 조사3국장으로, 최영준 서울청 감사관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 지성 국장은 국방대학교로, 한창목 국장은 국립외교원으로 발령됐다.19일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오는 26일자로 부이사관 4명을 고위직(나급)으로, 서기관 2명을 부이사관으로 승진시키는 등 간부급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고위승진으로 인한 과장급 공석에
국세공무원교육원(원장 양동구)은 지난 17일 직원들 간 교육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전직원이 참석한 ‘국세공무원교육원 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직원들 각자 자신의 MBTI 성격유형 등을 소개하고, 교육원에서의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갖고, 최병익 교수과장이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팁을 공유했다.이어 양동구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은 18일 장애인복지시설 ‘작은 예수의 집’과 아동복지시설 ‘천사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워크숍 과정에서 교육원 내부뿐만 아니라 도민과도 함
김진현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안산, 원주세무서를 차례로 방문하면서 `22.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상황을 점검하고, 세무서를 방문하는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안산세무서는 국내 최대 부품소재 집적단지인 반월시화산업단지를 관할하고 있고, 원주세무서는 혁신도시·기업도시 조성으로 인구유입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강원권 세무서 중 부가가치세 신고대상 사업자가 가장 많다.김 청장은 신고창구를 둘러보며 방문한 납세자들이 신고하는데 어려움이 없는지 등을 살펴보고, 신고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인천지방국세청(청장 민주원)은 17일, 설 명절을 맞아 나눔문화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해성보육원’을 찾아 위문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이날 보육원을 찾은 민주원 인천청장은 해성보육원 원장(경현옥 수녀)로부터 해성보육원의 역사와 보육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설 직원들을 위문하는 시간을 가졌다.해성보육원은 6세 이하 영유아의 양육, 교육 및 심리치료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는 보육기관이다.이 자리에서 민주원 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힘쓰고
윤태식 관세청장은 설 명절을 앞둔 17일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대전 중앙시장’을 찾았다.이날 방문은 고물가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성수품 가격 및 수급 동향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어 윤 관세청장은 대전시 대덕구 소재 성우보육원을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고기, 과일, 떡 등과 함께 주방비품,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보육원 어린이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윤 관세청장은 “설 물가 안정을 위해 명절 성수품 신속통관, 주요 농축수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