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자격 자동부여 조항을 삭제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가운데 분수령이 될 자유한국당 의총이 오전 8시 40분부터 열렸다.

의총에 앞서 아침 일찌감치 국회를 찾은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이 의총장 앞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세무사들의 ‘진심’과 ‘염원’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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