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부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오전 송년회를 마치자마자 세무사회의 최대현안인 자동자격 폐지를 위한 국회 활동을 위해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달려갔다. (사진 왼쪽부터 박종렬 홍보이사, 양성직 의정부회장, 김명진 부회장, 이금주 중부세무사회장, 김승렬 부회장, 천혜영 국제이사, 송재원 연구이사, 김갑수 중부회 이사)

이날 중부회 임원들은 자동자격 폐지와 관련한 국회의원들을 만나는 등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한 설명과 세무사들의 ‘염원’을 전하면서 이번 회기내에 반드시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이금주 중부세무사회장이 6일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변호사출신의 홍일표 의원에게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일표 의원, 이금주 중부세무사회장, 양성직 의정부지역세무사회장)
 

▶중부회 관계자들이 송석준 국회의원을 찾아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송석준 의원, 김명진 부회장, 박종렬 홍보이사, 박종명 사무국장)
 

▶의원들을 찾아다니며 복도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어 반가움과 공명(의로운 기운)을 서로 느끼는 순간.  홀로선 우리가 만나 우뚝 서는 것이다. (이창규 회장이 이금주 중부회장과 양성직 의정부회장을 격려하고 있다.)
 

 ▶윤관석 의원(오른쪽)과 환담하는 이금주 중부세무사회장.
 

▶정재호 의원실 보좌진에게 명함을 건네며, 지역구에 계신 의원님에게 우리의 뜻을 간곡하게 전달해 주실것을 요청하고 있는 모습.(이금주 회장, 김승렬 부회장, 송재원 연구이사)
 

▶박남춘 의원실을 방문해 보좌관과 차를 마시며 환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왼쪽부터 양승직 의정부지역회장, 천혜영 국제이사, 김승렬 부회장, 이금주 회장,  김갑수 이사, 송재원 연구이사, 보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