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세제실장으로 유력하게 검토되었던 한명진 세제실 국장이 지난 30일자로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 파견 근무 발령이 났다.

또 기획재정부는 이날 일반직고위공무원인 백승주 국장도 함께 자치분권위원회 파견 근무를 발령했다.

이들의 파견기간은 2018년 4월 30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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