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3.26 화 15:34

한승희 국세청장, 대구국세청 방문…“소상공인·자영업자에 세정지원 아끼지 않겠다”

한효정 기자l승인2019.03.11 16:08:1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11일 대구국세청을 방문한 한승희 국세청장이 권순박 대구청장으로부터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 대구지방국세청]
▲한승희 국세청장이 대구국세청 간부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승희 청장 우측은 한 청장의 대구방문을 수행한 최시헌 본청 개인납세국장. [사진: 대구지방국세청]
▲ 한승희 국세청장이 대구국세청 직원들을 격려한 후 기념 장면을 남겼다.[사진: 대구지방국세청]
▲ 한승희 국세청장이 권순박 대구청장의 안내를 받으며 각과를 둘러보고 있다.[사진: 대구지방국세청]

한승희 국세청장은 11일 대구국세청(청장 권순박)을 방문하고 권순박 대구청장을 비롯하여 대구청 국장, 관내 14개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청의 분야별 업무추진계획과 지역 세정현안 등을 보고받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한 청장은 내부직원과의 소통도 잘 하기 바라고, 지금 여러 가지 경제상황이 어려우므로 납세자와의 소통을 잘 해 줄 것도 당부했다.

또한 납세자들 가까이 현장에 나가는 것은 국민들에게 소통의 메시지를 주는 의미가 있으므로, 관리자들도 그런 노력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 청장은 업무보고가 끝난 후 대구청 각 사무실을 찾아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하게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한 청장은 오후에는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종합유통단지를 방문해 공단 임원과 간담회를 갖고 세정상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한 청장은 납세자와의 다양한 소통기회를 마련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종합유통단지 내 세무지원 소통주간의 일환으로 북대구세무서가 운영중인 현장상담창구를 둘러보며, 운영실태를 보고 받고 상담활동 중인 나눔세무사들을 격려했다.

한편 국세청은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납세자 친화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 한 주간을 ‘세무지원 소통주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첫 번째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11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


한효정 기자  snap1125@hanmail.net

<저작권자 © 세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정일보는 공평한 세상을 꿈꿉니다."

최신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4214) 서울 마포구 만리재로 15 (공덕동) 제일빌딩 606호
대표전화:02) 6352-6331  |  팩스번호:02)6352-6333  |  이메일:sejungilbo@naver.com 
신문사업등록번호:서울,아02809  |  제호:세정일보  |  등록일자:2013.09.10  |  발행일자:2013.03.29  |  대표/편집인:서주영  |  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임영옥
사업자등록번호:105-20-75949  |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18-서울마포-1851호
Copyright © 세정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