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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 ‘창업자 세금교실’연다…"세법 몰라 억울한 세금 내는 일 없도록 하겠다"

한효정 기자l승인2019.06.10 12: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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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주·천안지역 月2회 상시 세금정보 제공
 

▲ 매월 둘째와 넷째 주 수요일 열리는 대전세무서의 창업자 세금교실 강의실 모습. [사진: 대전세무서]
▲ 창업자 세금교실을 안내하는 광고를 대전세무서 1층 민원실 앞에 설치해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사진: 대전세무서]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이동신)은 오는 12일부터 대전·청주·천안지역의 6개 세무서에서 ‘창업자 세금교실’ 개설, 신규사업자를 대상으로 세금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6개세무서는 대전·서대전·북대전·청주·동청주·천안세무서다.

이번 교실은 지금까지 분기마다 실시하던 신규사업자 대상 세금안심교실을 확대하여 매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마다 세무서에서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창업자 세금교실에서는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등 알아야할 세금정보 및 세무신고 요령 등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개설되는 창업자 세금교실은 주기적으로 운영되어 납세자가 편한 시간을 선택 할 수 있고, 반복 참석도 가능해 바쁜 일정으로 교육 참석이 어려웠던 납세자와 1회성 교육에 아쉬움이 있었던 납세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은 ‘창업자 세금교실’이 신규사업자에게 필요한 세무정보를 제공하고 개별적인 세금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운영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납세자가 세법을 몰라서 억울하게 납부하는 세금이 없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효정 기자  snap11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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