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총회 및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를 위한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이날은 초대 인천세무사회장 선출과 한국세무사회 임원 선출을 위한 첫 투표가 진행되는 날이었다. 초반 기선제압을 위한 각 후보들의 손짓과 입담이 총회 시작 전부터 총회장을 휘감았다.
이날 현장에서 후보들이 토하는 사자후의 모습을 세정일보 카메라가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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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2번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장후보가 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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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1번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장후보가 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