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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세청, 20일 `19년 하반기 세무관서장회의…일본 수출규제 피해 중소기업 신속히 파악하라“

김영기 기자l승인2019.08.21 16: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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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욱 청장, “국세행정 투명성 높이려면 지방청‧세무서 모두 현장과 진정성있게 소통해야”
 

▲ 최정욱 인천국세청장이 20일 인천지방국세청사에서 열린 2019년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인천지방국세청]
▲ 최정욱 인천지방국세청과 간부 및 세무서장들은 하반기 차질없는 세정구현을 다짐했다. [사진: 인천지방국세청]

인천지방국세청(청장최정욱)은 지난 20일 인천광역시 구월동 소재 12층 회의실에서 관내 세무서장과 지방청 간부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세행정 중점 추진사항 및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청 각 국실별 중점 추진과제 발표와 소관별 지시사항을 전달하면서 하반기 국세행정의 차질없는 집행을 주문했다.

이날 최정욱 청장은 참석한 관서장 및 관리자들에게 “납세자가 공감하고 신뢰하는 국세행정을 위해서는 세정현장의 목소리를 겸허히 경청하고 관리자와 직원 모두가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소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파악하여 신속하게 세정지원을 추진하고, 올해 대폭 늘어난 근로‧자녀장려금도 추석 전에 차질없이 지급할 소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기 기자  sejungilbo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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