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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부회장이 국회앞 1인 시위자로 나와 변호사에 대한 세무대리업무 전부허용의 부당함을 알리고 있다.앞서 14일에는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 1인 시위에 참여한 바 있다. 김영기 기자 sejungilbo33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세정일보 [세정일보] 세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기사 넷마블 마브렉스, 태국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비트쿱(Bitkub)’에 MBX 토큰상장 1천만 관광명소 경주 사적지 10곳에서 세금포인트 사용할 수 있다 [공판] 천억 원대 디스커버리 펀드 비리 장하원 전 대표 공판 속행…주요 증거 채택 논의 [세미콜론] 국세청 직원들, 체육대회의 불편함(?) 기재차관 "배추 등 가격불안 7종, 5월중 할당관세 0%" 내년부터 새로운 공인회계사 시험 시행, IT 비중 확대·출제범위는 사전예고 [부고] 이용선 동고양세무서장 빙부상 넷마블 마브렉스, 태국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비트쿱(Bitkub)’에 MBX 토큰상장 추천기사 법원, “국세청이 코인원에 부과한 기타소득세 모두 취소하라” 국세청, 역외탈세 조사역량 더 강화…올해 역외정보 전담인력 17명 지방청에도 배치 [학회] `76년 판례 아직도~ “경정거부처분 입증책임 분배, 새로운 접근 필요” [세미콜론] '야당 의원' 간판 단 임광현 당선자, 국세청 ‘우군 될까 적군 될까’ [세미콜론] 최고의 전문자격사라지만…세무사들에겐 높기만 한 학회장 '문턱' 국세청 ‘세금비서’ 써본 이용자 만족도 96%였지만…추가지표 개발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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