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회 법사위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이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저녁 7시경 원경희 세무사회장, 정구정 전 회장 등 세무사회 관계자들이 법사위 복도에서 국회방송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국회 법사위 앞에는 두 현‧전 회장을 비롯해 김관균 부회장, 고은경 부회장, 이대규 부회장, 유영조 중부회장, 이금주 인천회장, 강정순 부산회장, 정성균 광주회장, 김완일 전 세무사회 부회장, 김상철 전 서울회장, 곽장미 고시회장 등 세무사회 관계자들이 대거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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