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4.4 토 07:17

[재산공개] 홍남기 부총리 재산 10.6억원…기재부 고위직은 ‘다주택자’

유일지 기자l승인2020.03.26 12:16: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비롯한 기재부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됐다. 홍 부총리를 비롯해 김용범 제1차관과 구윤철 제2차관 등은 모두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2020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 목록’에 따르면 홍남기 부총리의 재산은 1년 전보다 7276만원이 늘어난 10억6711만원을 신고했다.

홍 부총리는 본인 소유의 경기 의왕 내손동의 아파트(6억1370만원)와 세종시 나성동의 아파트 분양권(1억6124만원)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차량으로는 2009년식 그랜져를 보유했으며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과 자녀 등 총 2억2207만원을 신고했다.

김용범 1차관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2억5788만원이 줄어든 20억7407만원을 신고했다. 김 차관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초동 래미안아파트와 배우자 명의의 서대문구 북아현동 단독주택 등 총 2주택자(11억4275만원)인 것으로 신고했다.

구윤철 2차관도 다주택자다. 구 차관의 재산은 4억7144만원이 늘어난 39억1396만원으로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분당의 복합건물(8억4600만원)과 강남 개포동의 아파트(12억9600만원)를 보유 중이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해 고위공직자들에게 1채만 남기고 처분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 [자료: 행정안전부 전자관보 3월 26일자]

유일지 기자  salixy@daum.net

<저작권자 © 세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정일보는 공평한 세상을 꿈꿉니다."

최신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4214) 서울 마포구 만리재로 15 (공덕동) 제일빌딩 606호
대표전화:02) 6352-6331  |  팩스번호:02)6352-6333  |  이메일:sejungilbo@naver.com 
신문사업등록번호:서울,아02809  |  제호:세정일보  |  등록일자:2013.09.10  |  발행일자:2013.03.29  |  대표/편집인:서주영  |  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임영옥
사업자등록번호:105-20-75949  |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18-서울마포-1851호
Copyright © 세정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