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천세무서(서장: 황신권)는 지난 14일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와 함께 인천 부평 계양지역 관내 노숙인 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과 희망의 빨간 밥차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북인천세무서와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는 정기적 사회봉사를 함께 펼쳐나가기로 하는 한편 오랜 우방국가인 필리핀의 태풍 피해를 돕기 위한 구호성금 모금행사도 적극적으로 전개키로 했다고 전했다.
◆황신권 북인천세무서장과 직원들이 지난 14일 빨간밥차 배식봉사에 참석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황신권 북인천 세무서장이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점심을 배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