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법무법인(유) 화우 김영현, 이수열, 박상재 변호사.
(좌측부터) 법무법인(유) 화우 김영현, 이수열, 박상재 변호사.

법무법인(유) 화우가 부장판사 출신 전직 법관 2명과 부장검사 출신 1명을 영입했다.

화우 형사대응그룹에 합류한 부장검사 출신 김영현 변호사(연수원 29기)는 기업 특수수사 파트에서 다년간 기업 관련 형사 문제에 대해 많은 노하우를 축적했고, 금융감독원 법률자문관으로 파견을 다녀왔다. 증권범죄 합동수사단 팀장으로 활동하는 등 금융‧증권 분야 전문가다.

화우 기업송무그룹에 새 둥지를 튼 부장판사 출신 이수열 변호사(연수원 30기)와 박상재 변호사(연수원 32기)는 형사 전문분야는 물론 기업회생 및 민사송무 등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민형사와 기업 법무 분야에서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역량 등이 입증된 최고의 전문가들로 평가받고 있다.

화우는 이번 영입으로 송무 및 형사대응 분야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업무 분야의 다각화와 특히 형사분야의 전문화를 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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