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식 관세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68회 현충일을 기념, 관세청 간부 40여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았다.

이날 관세청 간부들은 현충탑에 헌화·분향과 함께, 참배하며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애국지사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윤 관세청장은 현충탑 참배 후 방명록에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과 희생 가슴에 새기면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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