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 국세청장은 8일 오전 간부들과 함께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분향하고 순국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김 청장은 방명록에 “갑진년 새해, 2만여 국세공무원이 마음과 정성을 다해 따뜻하고 공정한 국세행정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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