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박종명 사무국장, 전구식 수원회장, 이재실 부회장, 이중건 회장, 김대건 부회장, 이영은 홍보이사, 박흥로 정화위원장양헌태 수원간사, 서범석 업무이사, 이주락 총무이사, 송영덕 국제이사.
앞줄 박종명 사무국장, 전구식 수원회장, 이재실 부회장, 이중건 회장, 김대건 부회장, 이영은 홍보이사, 박흥로 정화위원장양헌태 수원간사, 서범석 업무이사, 이주락 총무이사, 송영덕 국제이사.
이주락 총무이사, 전구식 수원회장, 박흥로 정화위원장, 이중건회장, 황재경 관장, 김대건 부회장, 이재실 부회장, 송영덕 국제이사, 서범석 업무이사, 이영은 홍보이사, 양헌태 수원간사, 박종명 사무국장.
이주락 총무이사, 전구식 수원회장, 박흥로 정화위원장, 이중건회장, 황재경 관장, 김대건 부회장, 이재실 부회장, 송영덕 국제이사, 서범석 업무이사, 이영은 홍보이사, 양헌태 수원간사, 박종명 사무국장.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중건)는 지난 7일 ‘따뜻한 설날!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라는 슬로건으로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소외계층,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200여 명에게 점심을 배식하며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이어 영세층에게 나눠줄 물품 포장 작업,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도우미 역할 등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1992년 7월 부터 수원시 내 영구임대 아파트인 주공 3단지 저소득계층 밀집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단체로 독거노인, 저소득층을 위한 도시락 배달과 점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중건 회장은 중부지방세무사회원을 대표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과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 성금 200만원도 전달했다.

이중건 회장은 “세무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고, 존경받는 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적 문제를 풀어가는데 책임과 노력을 다하여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중건 회장을 비롯하여 이재실·김대건 부회장, 이주락 총무이사, 서범석 업무이사, 이영은 홍보이사, 송영덕 국제이사, 박흥로 업무정화조사위원장, 전구식 수원지역회장, 양헌태 수원지역회 간사, 사무국 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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