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 차장(왼쪽 밑 세번째)이 13일 경남 사천 소재 항공기 부품 제조기업인 (주)아스트를 방문해 업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명구 관세청 차장(왼쪽 밑 세번째)이 13일 경남 사천 소재 항공기 부품 제조기업인 (주)아스트를 방문해 업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명구 관세청 차장(왼쪽)이 13일 경남 사천 소재 항공기 부품 제조기업인 (주)아스트를 방문해 김두일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명구 관세청 차장(왼쪽)이 13일 경남 사천 소재 항공기 부품 제조기업인 (주)아스트를 방문해 김두일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명구 관세청 차장(가운데)이 13일 경남 사천 소재 항공기 부품 제조기업인 (주)아스트를 방문해 업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명구 관세청 차장(가운데)이 13일 경남 사천 소재 항공기 부품 제조기업인 (주)아스트를 방문해 업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명구 관세청 차장은 13일 경남 사천 소재 항공기 부품 제조기업인 ㈜아스트를 방문해 보세공장제도를 활용한 수출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우주항공 분야 수출 활성화를 위한 관세행정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명구 차장은 “관세청은 그동안 업계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보세공장 내 물품 보관기한 폐지, 자율관리 확대 등 보세공장제도 규제혁신을 통해 우리 수출기업을 적극 지원해 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출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협력을 통해 우주항공․방산 등 전략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한 관세행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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