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의 새로운 브랜드모델로 배우 박지현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22일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최근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박지현을 건강하고 깨끗한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맞닿아 있어 멜라토닝크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지현의 광고 영상은 오는 23일부터 유튜브에서, 4월 1일부터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멜라토닝크림은 2021년 발매 이후 꾸준한 사람을 받고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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