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지방국세청 및 산하세무서 6급이하 승진자 명단 및 승진직급△ 중부지방국세청 강성우 ☞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고재윤 ☞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구자호 ☞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김경랑 ☞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경진 ☞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미라 ☞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병주 ☞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선영 ☞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수진 ☞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승미 ☞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김유경 ☞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김인겸 ☞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김지민 ☞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김지원 ☞ 세
◆ 서울지방국세청 및 산하 세무서 6급이하 승진자 명단 및 승진직급△ 서울지방국세청 강종식 ☞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고경미 ☞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고대홍 ☞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공선영 ☞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구태경 ☞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구현지 ☞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권경범 ☞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권재선 ☞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권혁순 ☞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권현희 ☞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김규희 ☞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김기진 ☞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김난희 ☞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김도은 ☞
◆ 국세청 교육원·상담센터·지원센터 6급이하 승진자 명단 및 승진직급 △ 교육원 김세민 ☞ 세무6△ 교육원 김은자 ☞ 세무7△ 교육원 김희선 ☞ 세무7△ 교육원 박준서 ☞ 세무6△ 교육원 이효정 ☞ 세무7△ 교육원 정영운 ☞ 시설7△ 상담센터 김지언 ☞ 세무7△ 상담센터 김혜정 ☞ 세무6△ 상담센터 박희선 ☞ 세무6△ 상담센터 심은정 ☞ 세무6△ 상담센터 유인숙 ☞ 세무6△ 상담센터 유재웅 ☞ 세무7△ 상담센터 윤만성 ☞ 세무6△ 상담센터 이선주 ☞ 세무7△ 상담센터 이영옥 ☞ 세무6△ 상담센터 전후영 ☞ 세무6△ 상담센터 최정은
국세청은 23일 `22년도 6급 이하 직원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6급 518명, 7급 517명, 8급 776명 등 모두 1811명이 영예를 안았다.국세청은 이번 승진인사는 일반 승진은 근무성적평정 및 승진관리지침에 따라 선발했으며, 특별승진은역량이 탁월하고 조직기여도가 높은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수행능력 등 적격성을 평가하고, 공적과 자질에 대한 감사관실의 의견 등을 반영하여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공개된 승진자는 모두 1809명이다. 2명의 명단은 비공개대상이라고 국세청은 설명했다.이번 승진자들의 임용일은 25일이
오규용 국세청 세정홍보과장이 개방형 직위 우수 민간임용자로 표창을 받았다.22일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에 따르면 우수한 업무성과를 창출해 정부혁신을 이끈 민간출신 국과장 12명에게 인사혁신처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국세청에서는 오규용 세정홍보과장이 수상자로 명단에 올랐다.오규용 과장은 정책홍보 강화, 납세자 중심의 세무 정보 제공, 메타버스 조세박물관 플랫폼 구축 등 세정홍보에 힘쓴 공적을 인정받았다. 국내 유일한 국립 조세박물관이 메타버스로 재탄생하며 국세행정 홍보의 장으로 거듭났다. 가상공간에서 조세유물 관람과 세금교육 및 체험
‘금융실명제’ 실무주역인 백승훈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사진)이 후진들을 위해 연말 명예퇴직을 결심했다.백승훈 중부청 조사2국장은 `64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동국대 사대부고를 나와 국립세무대학 4회로 졸업해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백 국장은 우리나라 ‘금융실명제’ 도입 당시 역사를 쓴 주역이다. 당시 YS는 서울국세청 법인세과에 근무하던 백승훈 국장을 콕집어 경제부총리에게 보냈고, ‘PC요원’으로 활약을 펼쳤다. 당시 백운찬 재무부 사무관과 함께 과천의 안가에서 작업이 이뤄진 금융실명제 도입 준비 ‘비밀팀’에서 고생을 했다.
◆ 2022년 하반기 서기관 승진자 프로필■ 박찬주 국세청 기획조정 기획재정 △ 83 년생 △ 행시55 △ 고려대■ 이기각 국세청 정보화관리 빅데이터 △ 69 년생 △ 세대7기 △ 세무대학■ 최병구 국세청 감사 감찰 △ 74 년생 △ 세대13기 △ 세무대학■ 허준영 국세청 납세자보호 심사2 △ 68 년생 △ 7공채 △ 한국교원대■ 김지훈 국세청 국제조세 역외정보 △ 72 년생 △ 세대11기 △ 세무대학■ 조창우 국세청 징세법무 징세 △ 84 년생 △ 행시53 △ 고려대■ 박형민 국세청 개인납세 부가 △ 84 년생 △ 행시53 △ 서
국세청이 22일 2022년 하반기 서기관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박찬주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이기각 국세청 빅데이터센터 등 총 20명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승진자는 본청에서 11명, 서울청에서 3명, 중부청에서 2명, 광주·대구·부산지방국세청과 국세공무원교육원에서 각각 1명이 배출됐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승진인사는 본청 내 평판과 역량이 검증된 우수자원을 과감히 승진시키고 지방청 내에서도 역량이 탁월하고 조직발전에 기여한 직원은 적극 발탁하는 등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직원이 우대받는 인사문화 정착을 위한 방향으로 추진됐
‘회원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란 기치를 높이 단 한국세무사고시회 ‘이석정 호’가 항해를 시작했다. 뱃고동 소리가 우렁차다.“명실상부한 전문가시대를 열겠습니다. 회원들의 기반인 기장시장 패러다임을 바꿔 경영서비스로 확대 개편해 나가겠습니다. 세무사역량강화 차원에서 전문성 강화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세무서비스 고급화의 일환으로 ‘전문세무사 추천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려고 합니다.”행동하는 리더의 지혜와 덕목이 돋보이는 발상이다. 2년 뒤 고시회는 어떻게 달라질까? 나아가 회원권익과 한국세무사회의 위상은 또 어떻게 변해 있을까? 눈
“코로나19가 창궐했던 2021년 1월 제10대 세무대학세무사회(이하 세세회) 회장에 올랐습니다. 맡은 임기동안 열정적으로 세세회를 위해 일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대면모임은 4인 이상 할 수 없다는 보건당국의 지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비대면 언택트 시대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도모, 나아가 세세회다운 알찬 연구 활동이 뭔가 고민하다 착안한 것이 카카오톡을 이용한 ‘세세회 오픈채팅방’이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오픈채팅방’이 주목을 받으며 활성화됨에 따라 많은 회원들로부터 ‘학술연구단체의 토론방 못지않게 활용가치
김창기 국세청장이 취임 후 첫 지방청 방문으로 인천지방국세청을 찾아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16일 국세청에 따르면 김창기 국세청장은 어제(15일) 오후 2시30분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지방국세청을 찾아 각 과를 돌며 직원들과의 현장소통에 나섰다.인천은 김창기 국세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 지역이기도 하다. 지난 7월 김 청장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에서 관내 사업자들을 만나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등의 정기 세무조사 선정 제외 확대 등을 약속한 바 있다. 그리고 약 4개월 만에 첫 지방청 방
안동범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사진)이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공익이사로 지난 1일 선임됐다.16일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어청수)에 따르면 지난 1일 강원 고성군 설악산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안동범 전 대전국세청장을 비롯해 정병하 전 대검찰청 감찰본부장, 장태평 전 농림부 장관, 김석호 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을 선임했다.임시총회에서는 참석 조합사의 만장일치 의결로 어청수 이사장(전 경찰청장)이 1년 연임해 이사장직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자리에서 어청수 이사장은 “내년에도 조합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
지난달 공직 생활을 마감한 박광수 전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사진)이 세무법인 그린 대표세무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개업소연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인천시 남동구 인하로 545 인택스BD 401호에서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인사를 나눈다.박광수 세무사는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을 마지막으로 정든 국세청을 떠나 세무사로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한다”며 “그 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선후배, 동료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지금까지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권익보호와 과세형평에 기여
‘시대변화에 따른 혁신비전’을 외치며 제25대 세무사고시회장에 오른 이창식 회장은 2년 임기를 마치고 자신이 이끌고 있는 세무법인 택스테크 영등포지점 대표자리로 돌아간다.“고시회 다운 고시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의욕으로 소신껏 황소처럼 열정을 쏟았지만 코로나19라는 복병에다 그로 인한 재정적인 뒷받침이 제대로 되질 않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시회의 정체성을 고수하면서 당초 목표에서 절반의 성과를 올렸다고 자평하고 싶습니다.”제25대 이창식 회장은 그의 별명 ‘탱크’처럼 난관에 봉착한 세무사법 통과를 위해
지난 7월 공직을 마감한 임성빈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세무대리인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임성빈 세무사(사진)는 7일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 2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골든오크 세무법인 회장(대표세무사)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세무사계 진출 소식을 알렸다.임 세무사는 “다양한 세정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세행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간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신 바와 같이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사무실은 서초구 서초중앙로 209 해성빌딩 7층에 마련됐다. 별도의 개업소연은
30년 넘게 공직생활을 하며 지방국세청장까지 지낸 세무 전문가가 퇴직 후 소설가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화제의 당사자는 이판식(57)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이다.올해 7월까지 지방 과세 행정을 이끌던 그는 동학혁명을 주제로 한 역사 소설 '탐진강'(호밀밭)을 최근 펴냈다.전북 정읍 황토현, 충남 공주 우금치, 전남 장성 황룡과 더불어 동학혁명의 4대 격전지 중 하나인 전남 장흥 석대들을 주요 무대로 한 작품이다.석대들 전투를 이끈 실존 인물 이방언(1838∼1895) 장군의 생애를 중심으로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려 했던 128년 전 움직임
세무공무원 출신 김정호 시인(61세)이 제2회 한용운 문학상 대상(중견 시 부분)을 받았다.한용운 문학상은 서울특별시와 포스코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문학그룹 샘문(이사장 이정록)이 주관하는 문학상으로, 김정호 시인은 시 부분(중견)에 응모하여 심사위원들(심사위원장, 이근배 시인)의 엄격한 심사 끝에 “칼잡이의 전설” 외 2편과 함께 대상으로 선정됐다.시상식은 10월 29일 서울특별시 중랑구에 소재한 중랑문화원 4층에서 조기흥, 이채유 아나운서 진행으로 한용운 문학상공동시선집 ‘추양몽’ 출간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김정
김창기 국세청장은 1일 오전 세종시청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조문에는 국세청 주요 간부들도 함께 했다.
작년 10월 부이사관 승진 후 대구국세청 조사1국장을 거쳐 11월 1일자로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박병환 국장은 국세청내 몇 안되는 ‘감사통’으로 꼽힌다.`69년 경북 영주생으로 영광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44회에 합격하며 공직과 인연을 맺었다.국세청 내부에서는 감사 파트에서 잔뼈가 굵은 관리자로도 꼽힌다. 국세청 본청 감찰1계장으로도 근무했으며 부산국세청 감사관, 중부국세청 감사관, 그리고 본청 감사담당관을 역임하며 감찰, 감사파트에서 공적을 쌓아왔다.초임서장으로는 창원세무서장을 지냈으며, 본
윤태식 관세청장은 지난 10월 31일(18:30~19:00)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윤 청장은 또 이에앞서 31일 오전 정부대전청사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