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형 신임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은 1968년 대전에서 태어나 인창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9회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일선에서 국세행정 경험을 쌓고 본청 납세자호보과, 국제협력, 조사국 등에서 근무하다 충주세무서장으로 초임서장 시절을 보냈다.이후에는 워싱턴의 국제탈세정보교환센터에 파견을 다녀와서 서울청 국제조사조사과,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등 국제조세 분야에만 7년 이상을 근무한 국제조세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역외소득 자진신고제 기획, 외국 기관과의 세무협력 등 국제공조를 통한 역외탈세
양동훈 신임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은 1967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환일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41회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일선에서 다양한 세정 경험을 쌓은후 국세행정의 최일선으로 불리는 대변인실에서 근무했으며, 서울청 징세과, 국세청 국제조사과 등을 거쳐 속초세무서장으로 초임세무서장을 보냈다.이후 상하이총영사관 세무관으로 근무하고 서울청으로 복귀해 국제조사관리과장을 맡았다. 이후에는 국세청의 ‘입’이라 불리는 국세청 대변인직을 맡아 대언론 업무를 담당했고, 대전청 조사1·2국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안덕수 신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은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 용인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공직과 인연을 맺었다.일선에서 경험을 쌓고 국무조정실로 파견을 다녀왔으며, 서울청 조사2·3국, 국세청 징세과 등에서 근무했으며 구미세무서장으로 초임서장을 보냈다.미국 아리조나 대학으로 유학을 다녀온 후에는 인사교류로 기획재정부 세제실에서 환경에너지세제과장으로 근무하면서 국세행정에 대한 더 넓은 식견을 쌓았다. 국세청으로 복귀한 후에는 서울청 운영지원과장을 거쳐 본청으로 들어갔다.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부
신희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은 66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 상산고, 그리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41회로 공직에 발을 디뎠다. 업무추진이 꼼꼼하다는 평이다.98년도 국세청에 들어와 일선에서 조사, 국제, 세원 등 조사관련 파트와 재산, 납보 등 국세행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으로 국외훈련을 다녀왔다.그리고 중부청 송무과장과 납세자보호담당과장을 거쳐 서울 강남의 서초세무서장으로 기관장 역할을 수행했다. 본청으로 들어와 국세통계담당관, 법령해석과장, 대변인 등을 잇따라 역임했다.특히 국세
임성빈 신임 서울지방국세청장은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중부청 조사1국, 서울청 조사4국, 국세청 본청의 조사과 등의 근무 경력이 있으며, 과장급일 때도 서울청 국제조사3과장,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서울청 조사2국 1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조사통’으로서의 경력을 차곡차곡 쌓아왔다.뿐만 아니라 심판원 근무, 청와대 파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등 다양한 곳에서의 경험도 풍부해 넓은 시야를 가진 인물로 꼽히고 있다.1급 승진 후 부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코로나19
임광현 신임 국세청 차장은 국세청 핵심 브레인이자 차세대 리더로 꼽혀온 인재다. 1969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강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제학과에 입학했으며, 하버드 법대를 졸업하는 등 명석한 두뇌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엘리트다.행시 38회로, 대전세무서 총무과장으로 국세청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국세청의 대표적인 조사통 중 한 명이다. 일선에서는 조사과장을 맡았으며 서울청에서는 조사1국, 본청 조사국까지 조사파트에서 계속 근무하다가 초임 서장으로 속초세무서장을 지냈다.이후 청와대 정책 비서관실에서의 파견근무 후 서울청 국제
◆ 국세청 2021년도 상반기 서기관 승진자 프로필
■ 관세청 국장급 전보자 프로필 (2021년 3월 30일자)
[프로필] 관세청 2월25일자 서기관 승진자 프로필
[프로필] 관세청 3월2일자 국장급 전보자 프로필
■ 관세청 2월 18일자 과장급 전보자 프로필■ 관세청 3월 2일자 과장급 전보자 프로필
■ 관세청 2월 15일자 과장급 전보자 프로필
1964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대구 영신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대구세무서 총무과장으로 국세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본청 조사국 등을 거쳐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김천세무서장과 포항세무서장을 차례로 역임했다. 이후 본청 세원정보과장, 국제조사과장, 소득세과장 등의 경험을 쌓고 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임명되면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이어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으로 근무하다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미국 국세청으로 파견을 다녀와 부산청 조사2국장,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그리고 국세공무원교육원
1967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 청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인재다.제주세무서 총무과장을 시작으로 국세청 징세 4계장과 강서세무서 법인세과장 등 일선세무서 경험을 쌓고 국세공무원교육원에서 교수로 근무, 국세청 원천세과에서 근무하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로 국비유학을 다녀왔다.합리적인 사고를 하면서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업무능력이 뛰어나고 탁월한 정무적 감각까지 갖추고 있어 선후배의 신망이 두텁다. 주요 분야를 두루 경험해 세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데다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는 인
1963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예산고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를 나와 7급 공채로 국세청에 입문했다. 지난 2014년 김봉래 전 국세청 차장이 7급 출신으로 1급에 오른 뒤 7급 출신 국세공무원이 고공단에 오른 것은 윤상수 전 대구청장뿐이었다.김봉래 전 차장에 이어 국세청 운영지원과장을 역임한 7급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부이사관으로 승진했고,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 등을 역임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아 비고시 출신 간부 중에서도 지방청장으로 승진할 가능성을 높게 보여준 인물이다.평소에는 소탈하면서도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 사
[프로필] 박영건 신임 논산세무서장 ▲64년 ▲경북 문경 ▲문경공업고 ▲세무대 4기 ▲8급 특채 ▲용인세무서 운영지원과 ▲중부청 운영지원과 행정계장 ▲서기관 승진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논산세무서장 (2020년 9월 23일자)
장일현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환일고를 졸업하고 국립세무대학 5기로 졸업해 국세공무원의 길을 걸었다.안양세무서 법인세과, 경인천 국세업무과, 중부청 조사2국, 국세청 조사국에서 잔뼈가 굵으며, 전군표 전 청장시절 비서로 보좌했다. 사무관 승진 후 중부청 조사3국,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에서 근무했으며, 초임서장으로는 제주세무서장을 지냈다.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통계담당관,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으로 발탁되며 풍부한 현장경험과 세법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이번에 3년간 역외탈세정보담당관
김대원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은 1971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김해고와 서울대 전산과학을 졸업하고 기술고시 31회로 임용돼 공직에 입문했다.20년에 가까운 본·지방청 전산업무를 담당한 전산세정 전문가다. 국세청 차세대시스템개발과장을 거쳐 전산운영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사용자 중심의 지능형 업무환경인 NTIS를 구축하고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초임서장으로는 인천세무서장을 역임했으며, 국세청정보개발1담당관,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추진단 시스템개발과장, 국세청 전산운영담당관,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등으로 재직하면서 업무생산성을 제
심욱기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영고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행시 41회 합격 후 국세청에 입문했다.금정세무서 총무과장을 시작으로 통영세무서, 성동세무서 등 일선을 거쳐 국세청 민원제도2계장, 서대문세무서 조사2과장, 서울청 원천계장, 국세청 조사기획1·2계장 등 폭넓은 국세행정 경험을 쌓았다.초임 서장으로는 북전주세무서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중국주재관으로 파견을 다녀온 후 서울청 조사3국1과장으로 복귀하고 첨탈방지담당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본청으로 자리를 옮겨 국세청 징세과장과 창조정책과장, 조사기획
오는 21일자로 고위공무원 승진과 함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으로 임명된 김재철 국세청 대변인은 1964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순천고등학교와 국립세무대학을 4기로 졸업하고 국세청에 입문했다. 도봉세무서, 강남세무서, 남대문세무서 등 서울시내 세무서에서 근무하다 서울청 조사1국에서 조사요원으로 활약했다.이후 국세청 감사관실, 고양세무서 부가세과장 등 국세행정 의 실무를 두루 섭렵하고 이후 국세청 세정홍보과에서 근무하며 세무조사권을 가진 국세청의 권위적인 이미지를 공평과세와 성실납세를 돕는 납세자친화적 이미지로 변화하는 데에 큰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