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코로나19 안전수칙 지키며 소규모 금융특강 실시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임시 운영중단 되었던 청소년금융교육센터 운영재개와 함께 순차적 개학을 기다리고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특강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가정의 달 특강 ‘가족과 함께하는 금융교육 완전 찐이야’는 전국 11개(서울, 경기, 강원, 광주, 대전, 부산, 세종, 울산, 전북, 충남, 충북) 금융교육센터에서 실시되며, 개학 전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NH엔돌핀과 함께 일일 은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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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기자
2020.05.12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