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도 없는 보험 등 프리랜서와 영세납세자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한에 사업용 계좌 미신고로 가산세를 부과받는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국세청에서는 `07년부터 복식부기 의무자(전문직사업자 포함)의 금융 계좌를 사업용과 가계용으로 분리하여 사업과 관련한 금융거래는 사업용 계좌를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직전년도 수입금액이 ▶농업 및 임업, 어업, 광업, 도소매업, 부동산매매업, 기타 아래의 2호 및 3호에 해당하지 않는 업은 3억 원 이상 ▶제조업, 숙박 및 음식점업, 전기・가스 및 수도사업, 건설업, 운수업, 통신업,
박영범의 클라세
박영범 세무사
2023.07.28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