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승 서기관 승진자 프로필△ 81 년 △ 행시56 △ 고려대 △ 서울행정법원 근무 △ 국세청 기획조정관 혁신정책담당관 (현) ◆최재명 서기관 승진자 프로필△ 75 년 △ 7급공채 △ 성균관대 △ 기재부 세제실 근무 △ 국세청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 (현) ◆박현주 기술 서기관 승진자 프로필(전산)△ 71 년 △ 7급공채 △ 목포대 △ 본청 정보화2 근무 △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홈택스1담당관 (현) ◆육규한 서기관 승진자 프로필△ 74 년 △ 세대13 △ 세무대학 △ 본청 납세자보호 근무 △ 국세청 감사관 감사담당관 (현) ◆최
■ 서기관 승진 프로필(’24.4.8일자)■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프로필(’24.4.8일자)
김학선 감사관(사진)은 68년 충북 충주생으로 세무대학(7기)을 졸업하며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 충주세무서를 시작으로 동청주서 재산‧법인세과장, 대전국세청 징세과장을 거쳐, `15년 11월 서기관(4급)으로 승진한 뒤 홍성세무서에서 초임 서장을 지냈다.공주세무서장과 영등포세무서장을 지낸 뒤에는 남다른 친화력으로 차기 국세청 대변인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 뒤따르기도 했다.국세청 본청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심사2담당관을 거쳐 `22년 12월부터 장려세제과장 직을 맡아왔다.김학선 감사관은 국세청 심사2담당관으로
한경선 신임 국세공무원교육원장(사진)은 `67년 충남 대천생으로 성보고등학교와 국립세무대학(6기)을 졸업하고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국세청 납세자보호 1계장, 서산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에 이어 남인천세무서장을 지낸, 한경선 원장은 평소 세금 신고납부에 대해 납세자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고충민원 해결을 통한 최상의 납세서비스 제공에 진력해 왔다.초임 서산세무서장과 남인천세무서장 당시 납세자와 동반자라는 생각으로 납세자 친화적인 환경구축과 세정을 알리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고의적이고 지능적인 탈세나 체납에 대
김학선 과장(사진)은 68년 충북 충주생으로 세무대학 7기 출신이다. 충주세무서를 시작으로 동청주서 재산‧법인세과장, 대전청 징세과장을 거쳐, `15년 1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홍성세무서에서 초임 서장을 지냈다.공주세무서장과 영등포세무서장을 지낸 뒤에는 차기 국세청 대변인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 뒤따르기도 했다.국세청 본청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심사2담당관을 거쳐 `22년 12월부터 장려세제과장 직을 맡고 있다.김학선 과장은 국세청 심사2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불복심리 평균처리 일수를 대폭 단축하고 과세전
미 워싱턴 주재관 파견이 예정된 강영진 과장(사진)은 `76년 경남 창원생으로 마산고와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했다.행시 4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세청 조사파트에서 주로 몸담으며, 조직내 대표적 조사통으로 꼽힌다.서울청 조사2국을 시작으로 국세청 조사2과 1계장, 서울청 조사1국 1과, 중부청 조사4국 조사2과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2과장을 지냈다.국세청 본청에서는 잠시 감찰담당관직도 역임했으나 이후 조사파트에 복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에 이어 국세청 조사2과장을 거친 뒤 국세청 국제조사과장을 맡
박근재 과장은 `75년 충북 제천생으로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46회에 합격하며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박 과장은 국세청 조사 파트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다. 서울청 조사2국 1과를 시작으로 국세청 국제조사과, 조사1과에서 근무하며 조사업무를 섭렵했다.초임 통영세무서장을 거쳐 중부청 법인신고분석과장을 지냈고, 용인세무서장을 지낸 뒤에는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을 맡았다.`20년 김대지 국세청장 당시 정책보좌관을 지낸 뒤 `21년 6월부터 조사기획과장을 맡아왔다.조사기획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간편조
오상휴 광주청 조사1국장(사진)은 `73년 전북 고창생으로 전주 해성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45회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했다.오 국장은 징세, 조사, 납보 등 국세청 내 주요 보직을 두루 섭렵한 인물로 평가된다.구로세무서 징세과장, 시흥세무서 징세과장을 거친 뒤에는 국세청 전산보안 업무를 담당하는가 하면, 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을 지냈다.`15년 12월 초임 고양세무서장을 지낸 뒤 서울청 조사2국 1과장을 지낸 뒤 노원세무서장을 거쳐 국세청 본청으로 자리를 옮겼다.이후 조사국 조사분석과장, 자본거래관리과장, 정보
김진우 역외정보담당관(사진)은 `68년 경북 영주생으로 세무대학(6기)을 졸업한 뒤 8급 특채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김 과장은 국세청 내 조사파트에서 잔뼈가 굵었다. 서울국세청 조사4국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12년 1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서울청 조사1국 3과 팀장을 맡았다.이후 `14년 12월 초임세무서장으로 남양주세무서장을 거친 뒤, `16년 12월 서울청 조사4국 1과장을 지냈다. 그러면서 4국맨이라는 닉네임이 붙었다.하지만 정권이 바뀐 뒤 부이사관 승진 1순위인 조사1과장에서 심사1담당관으로 옮긴 후 파견(세종연구소)
박정열 고공단 승진자(국방대학교 교육훈련)는 `70년 서울에서 태어나 마포고와 서강대 경영학과, 미국 조지워싱턴대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45회로 국세청에 발을 디뎠고 천안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등을 시작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고양세무서 파주지서장, 파주세무서 징세과장과 조사과장, 고양세무서 납세자보호관 등 일선에서 근무하다 본청에 입성하면서 국제조사5팀장을 시작으로 조사 파트에서 잔뼈가 굵은 인재로 성장했다.본청 국제조사2팀장으로 재직하다 초임 서장으로 포항세무서장에 발령됐다. 이후 중부청 조사3-관리과장에 이어 박근혜 정부에서
공석룡 국세청 고공단 승진자(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는 `71년 경기 화성 출신으로 수원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4회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삼척세무서 납세지원과장, 인천세무서 징세과장 등 일선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국무조정실 파견을 다녀왔다. 이후 서울지방국세청 법무과와 본청 법규과 등에서 근무했는데, 본청 법규과에 재직할 당시인 `09년 말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돼 당시 이명박 대통령 이름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듬해에는 서기관으로 승진하는 영광도 안았다.초임서장으로는 김천세무서장
국세청은 29일자로 국세청 부이사관 및 서기관 전보인사 결과, 국세청 본청에서는 김대일 혁신정책담당관, 김용환 법규과장이 파견대기 명령을 받았다. 또한 김정주 분당세무서장과 강상식 대구청 조사1국장 등 총 부이사관 4명의 외부 파견이 예정됐다. 이들의 파견 기관은 현재 결정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과장급 전보인사에서는 김상범 운영지원과장, 윤순상 혁신정책담당관, 김문희 신국제조세대응반장 등 14명이 본청내 전보 및 신규 진입하며 재편작업을 마쳤다.- 부이사관 전보□ 김대일(국세청)▲73년 생 ▲대전 ▲한양대 경영학과 ▲행시4
김윤상(54) 신임 기획재정부 2차관은 예산과 재정에 조예가 깊은 경제관료다.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전국을 총 7개의 광역경제권으로 나눠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5+2 광역경제권' 발전 전략을 세웠다.예산총괄과장 때에는 국가채무 40% 사수를 위해 2016년도 본예산 증가율을 역대 최저수준인 2.9%로 통제하기도 했다.윤석열 정부에서는 재정관리관을 맡아 재정준칙 도입을 추진하는 등 건전 재정 틀을 확립했다.지난 7월 조달청장으로
국세청은 내년도 주요 현안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달 29일자로 부이사관 및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서울지방국세청은 33명의 관리자가 새로운 자리로 배치됐다.전보 대상을 보면 부이사관 자리인 성동세무서장에 최종환 서장을 비롯 서울청내 세무관서장은 17명이 교체됐다.서울청 과장급 자리는 황정욱 부가세과장, 송윤정 법인세과장 등이 이동했고, 한상현 조사1국 조사2과장, 박성무 조사1국 조사3과장 등 조사국내 관리자는 11명이 교체됐다.□ 최종환 성동세무서장▲75년생 ▲부산 ▲고려대 경제학과 ▲행시 45회 ▲국세청 국
김동일 신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66년 경남 진주 생으로 동명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등으로 근무하며 국제파트에서의 두각을 드러냈고, 성동세무서장으로 기관장 역할을 맡은 후에는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지냈다.특히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등 조사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냈으며, 국세청의 중수부라 불리는 조사4국장 역임과 함께 국제조사 베테랑 요원의 면모를 보여주
박수복 신임 인천지방국세청장은 66년 경북 청도생으로 세무대학 5기 출신이다. 국세청에 몸 담은 후 동대구세무서 조사과를 시작으로 국세청내 조사통으로 손 꼽힌다.대구청 조사1국1과장, 서울청 조사1-2과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등 조사파트를 섭렵한 뒤 `23년 1월 국세청 고공단으로 승진했다.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과 중부청 조사3국장을 거친 뒤 `23년 7월 국세청(본청) 복지세정관리단장을 맡아왔다.박 청장은 지난해 12월말에 신설된 '복지세정관리단'을 통해 국세청이 범정부적 복지안전망 구축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다.조
4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낙점된 최상목 후보자는 거시 정책과 금융을 아우른 정통 경제관료다.1963년생 서울 출신으로, 오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2004∼2007년 재정경제부 증권제도과장, 금융정책과장 등을 지내면서 현 자본시장통합법 입안을 주도했다.이명박 대통령 취임을 앞둔 2007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실무위원을 맡았다. 이후 기획재정부에서 장관 정책보좌관, 미래전략정책관 등을 역임했다.2010년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는 우리금융지주 민영화를 추진했고 2011년 기재부로
30일 신임 대통령실 경제수석으로 낙점된 박춘섭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63)은 정통 예산라인 출신 경제 관료다.박 신임 수석은 1960년생 충북 단양 출신으로, 대전고·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맨체스터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박 신임 수석은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장, 국무총리실 재정금융정책관,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에 이어 2015년 10월 나라 살림을 총괄하는 예산실장을 맡았다.이후 조달청장,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지낸 뒤 지난 4월부터 기준금리를 포함해 우리나라 통화정책을 좌우하
[프로필] 임상헌 서기관 승진자△ 73 년 △ 방통대 △ 7공채 △ 남인천 조사 근무 △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국세데이터담당관실 (현) [프로필] 김장년 서기관 승진자△ 73 년 △ 세무대학 △ 세대12 △ 아산 개인 근무 △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정보화기획담당관실 (현) [프로필] 이정민 서기관 승진자△ 72 년 △ 세무대학 △ 세대11 △ 대전 조사 근무 △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현) [프로필] 한세온 서기관 승진자△ 89 년 △ 서울대 △ 행시55 △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관리 근무 △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역외정보담당
이태훈 국세청 인사기획과장은 `73년 경남 사천생으로 창원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46회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한 뒤 국세청 조사파트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서울청 조사 1국 5계장, 국세청 조사기획 3계장, 1계장을 거쳤고 서울청에서 조사1국 조사1과장을 맡았다.이 과장은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을 지낸 뒤 `22년 7월에는 감찰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23년 1월 26일자 국세청 인사기획과장에도 임명됐다.3회연속 국세청장 직속보직을 맡은 사례는 유례가 없없다. 국세청 인사기획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신규직원 조기성장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