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기사 < 기사목록 - 세정일보

‘국세청 민원서비스, 국민 눈높이에 못 미쳤다’…최하위 10% ‘마 등급' 받았다
행정일반 권종일 기자 2024.02.14 16:00
김창기, “세무조사, 한 건 하더라도 임팩트 있게…세무사 없으면 국세청 운영안돼, 다만~”
국세청 권종일 기자 2024.02.13 12:01
[세미콜론] 매일매일 가계부처럼…국세청이 도와주는 ‘간편장부’ 작성
국세청 유일지 기자 2024.02.08 09:55
[세리포트] 공개비율 ‘0%대’…국세청, 국세법령시스템 ‘고도화’의 뒷면
국세청 유일지 기자 2024.01.29 08:57
올해부터 재산세(주택분) 과세표준상한제 실시…1세대1주택 세액공제 신설은?
세금제도 유일지 기자 2024.01.25 09:03
[세미콜론] 10건 중 8건은 버려지는 국세청의 목소리
국세청 유일지 기자 2024.01.24 13:37
[세미콜론] 국세청 ‘모두채움서비스’ 어디까지 왔나…‘간편신고’에서 ‘환급금 찾아주기’까지
국세청 유일지 기자 2024.01.23 11:10
[세미나] “부가가치세율 인상 등 보편적 증세방안 모색해야”
세금제도 김승현 기자 2024.01.18 13:25
[세리포트] 국세청 고공단 지형 1년 사이 바뀐 것은?…`70년대생 ‘약진’
국세청 유일지 기자 2024.01.11 09:34
[학회] “세법상 지주 5천→1천억 완화, “세법이 공정거래법 따라갈 이유 없어”
세무업계 김승현 기자 2024.01.10 17:15
[`24 경제정책] 4년 만에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기준 상향한다
세금제도 유일지 기자 2024.01.04 14:05
[세리포트, 12.29 국세청 인사의 의미-④] ‘세무사 자동자격’ 안 나오는 세대…명퇴제 손보나?
국세청 유일지 기자 2024.01.02 08:37
[신춘 대담] 시대의 석학, ‘박 훈’에게 세금의 미래를 묻다…“상속‧법인세율 내리는 게 맞다”
인터뷰 대담: 서주영, 정리: 유일지 기자 2024.01.01 09:29
[세리포트] '바닥 헤매는' 국세청 청렴도…‘감사원, 검찰 출신’까지 해봤지만 달라진 건 없었다
국세청 유일지 기자 2023.12.29 08:19
[세리포트, 12.29 국세청 인사의 의미-①] ‘長壽’ 서울국세청장의 탄생
국세청 유일지 기자 2023.12.28 08:44
[세미콜론] 국세청 조사국장 출신 '김영기‧임경구'는 못하고 김동일은 ‘기사회생’
동정 유일지 기자 2023.12.27 09:15
[세리포트] 조세심판원 미래는?…심판원+국세심사위+관세심사위 합친다
세금제도 유일지 기자 2023.12.26 09:12
[`23 연말정산] 대표적 연말정산 과다공제 유형 9가지
국세청 세정일보 2023.12.21 12:00
[`23 국세통계] 작년 세무조사 1만4174건…5년 전보다 추징세액 21% 줄었다
국세청 유일지 기자 2023.12.20 12:00
국세청, 고액･상습체납자 7966명 새로 공개…총 공개자 ‘5만명’ 육박
국세청 유일지 기자 2023.12.14 12:00